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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0 1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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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 관련 지난 3일 청원 시작...10일까지 170여명 참여


▲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우석제 안성시장을 고발한다는 내용의 청원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원인 ‘facebook - ***’는 지난 1월 3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안성시장 우석제를 고발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청원글을 올렸다. 청원인이 우 시장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안성시장의 직권 남용으로 인해 안성시 공무원들이 현재 가정과 일의 병존(행)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내용이다.


청원인은 청원글 서두에 "07시 30분에 시무식이 웬말인가?", "5급 이하 7시 30분까지 출근!, 6급이하 8시까지 출근!, 8급 이하 9시 반까지 출근", "민원 업무 공무원들은 9시 이전부터 걸려온 민원 전화를 받아라." 등 3가지 항목을 열거하며, 안성시장이 직권 남용을 저지르고 있다고 규탄했다. 

 

또한 청원인은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매우 저조한 상황에서 오히려 출산율을 막고 있으며, 공무원들의 스트레스와 우울증, 자살 등 어려움을 발생하게 합니다.”라며, “저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통해 6시에 퇴근하여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공무원인 아내는 오히려 그렇지 못합니다. 아이와 함께 저녁을 먹는 시간이 많습니다. 가정은 모두 내팽겨 치고, 일만 하라는 이야기 인가?”라고 우 시장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

 

아울러 청원인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벌금 300만 구형을 받은 우석제 안성시장이 이를 빠른 시간 안에 덮어 버리기 위한 수단인가?”라고 반문하면서 “안성시장의 직권 남용으로 인해 안성시 공무원들이 현재 가정과 일의 병존(행)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직권남용과 관련해 우 시장에게 빠른 시간 내 조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이 국민청원은 게시된 지 8일이 지난 10일 오후까지 170여 명이 동참해 향후 흐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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