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추모의 뜻을 담아 조용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일체의 거리유세, 로고송없는 조용한 하루보내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우석제 후보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오전 7시부터 안성시내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거리 대청소)를 벌였다. 선거사무소관계자는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40여명과 함께 벌인 운동은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추모의 뜻을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조용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일체의 거리유세, 로고송 없는 조용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며 “광신사거리에서 인지사거리에 이르는 10여명의 운동원, 금산로터리 10여명, 한경대 사거리(아양주공~이면도로~우남아파트)주변은 후보자와 함께 10여명, 봉산동로터리 주변 10여명이 함께했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우석제 후보측은 2시간의 걸친 정화운동은 ‘9시경에 끝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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