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양성면체육회(회장 한경선)와 양성적십자봉사회(회장 노은하), 양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오세용, 김봉순)는 지난 16일 양성면사무소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연합으로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시 양성면체육회(회장 한경선)와 양성적십자봉사회(회장 노은하), 양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오세용, 김봉순)는 지난 16일 양성면사무소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연합으로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차량을 지원받아 헌혈을 진행했으며 그에 앞서 헌혈 동참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한경선 양성면체육회장은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최근 혈액부족 상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참여를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