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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6 15: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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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원곡면 직원들은 지난 1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외가천 204-10번지 일대 환경정화 및 코로나19 방역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시 원곡면 직원들은 지난 1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외가천 204-10번지 일대 환경정화 및 코로나19 방역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공직자 및 기간제근로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면 소재지와 도로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였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원곡면은 시가지를 중심으로 한 환경정화 결과 스티로폼, 전단지,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박주덕 원곡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깨끗한 도시환경이 조성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활력 넘치는 원곡면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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