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7월 9일 오후 1시 24분경 안성에서 미양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자동차가 안성대교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자동차(레이)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A씨가 자력으로 탈출했지만 크게 다쳐 인근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사고차량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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