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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8 20:23:22
  • 수정 2020-03-29 1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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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 없는 올바른 정책 실현으로 안성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


▲ 미래통합당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는 28일 열다섯 분의 각 분야별 전문가를 모시고 봉산동 소재 이영찬 선거사무실에서 시정정책자문단 발대식을 가졌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미래통합당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가 28일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정문에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정정책자문단’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시정정책자문단은 앞으로 경제와 복지, 안전 등의 분야를 총망라한 ‘찬찬찬 프로젝트’ 공약을 기반으로 지역내 산재한 다양한 현안문제들을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해법을 마련해 시정 및 시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서 안성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만호 시정정책자문위원장은 “우리 시정정책자문단은 앞으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내 현안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한 해법은 물론 향후 안성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시정 및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찬 후보는 “오늘 출범한 시정정책자문단들의 면모를 보면 각계에서 위상이 높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저는 안성지역발전을 위해 시정정책자문단원들이 도출해 낸 해법과 정책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재차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미래통합당 이영찬 안성시장 시정정책 자문위원단 명단이다.


시정정책자문단은 ▲기획/예산정책-박형근 박사 ▲경제정책-임응순 박사 ▲관광정책-양정임 박사 ▲교육정책-이택호 박사 ▲농/축산업정책-이덕형 박사 ▲복지정책-송순만 박사 ▲부동산/교통정책-이만호 박사 ▲사회보험정책-이송우 박사 ▲일자리창출정책-주진혁 교수 ▲소상공인/서민경제정책-박태훈 박사 ▲지자체 행정정책-성시근 박사 ▲4차 산업혁명-이정암 박사 ▲행정-이재정 박사 총 박사12명, 교수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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