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3월 3일 금광농협 앞에는 11시부터 ‘기다리기(?)’ 전쟁이 펼쳐졌다. 오후 2시부터 마스크 판매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구매를 하면 다행, 허리 굽은 어르신들이 유모차에 의지하고 거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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