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근처 A상가의 공중화장실에는 여전히 재떨이가 남아있었다. 금방 흡연을 한 것인지는 모르나 담뱃재가 남아있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