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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03 1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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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떨이의 위용”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근처 A상가의 공중화장실에는 여전히 재떨이가 남아있었다. 금방 흡연을 한 것인지는 모르나 담뱃재가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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