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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17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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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인 청년과 첫 번째 정책간담회 ‘청년 채움 간담회’진행

‘바꾸자 안성!’을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웠듯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 지난 16일 민주당 양승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이자 예비 대학생들과 첫 번째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지난 16일 민주당 양승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이자 예비 대학생들과 첫 번째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날 양승환 예비후보의 ‘안성 채움 정책맞춤’ 간담회 중 첫 번째로 진행된 ‘청년 채움 간담회’는 “양승환 예비후보의 정책 중 학생들과 청년들을 위해 어떤 정책을 준비하고 있는지 국회의원이 된다면 안성을 위해 무엇을 할 것 인지 더 많이 알고 싶다.”고 밝힌 청년들이 양승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하며 성사됐다.

 

이 자리를 주선한 한 청년은 “국회에서 선거법이 통과되어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변경되면서 사회 새내기들이 정치와 투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양승환 후보의 정치적 신념과 청년에 대한 정책을 듣고자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에 양승환 예비후보는 “학생들과 청년들의 목소리가 커져야 더욱 건강한 정치 보다 더 올바른 대한민국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아울러 다양한 정책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바꾸자 안성!’을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웠듯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처럼 안성 발전에 걸림돌과 불필요한 것을 치우고 새롭게 채워 넣기 위해 시작했다.”며 “학생과 청년들의 정치참여는 바람직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이번 양승환의 첫번째 청년 채움 간담회는 대본도 없고 사전에 준비된 자료도 없이 진행된 간담회였지만 서로의 생각을 부담 없이 이야기하고 좋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간담회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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