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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13 0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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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교육환경 변화 기대, 교육정책 적극 지지”


▲ 오는 안성시장 재선거에 9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관내 학부모 110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종군 예비후보(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의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오는 안성시장 재선거에 9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관내 학부모 110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종군 예비후보(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의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1월 12일, 윤종군예비후보 사무실에 모인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이 늘 걱정이고, 열악한 교육복지 시설과 관련 인프라가 너무 부족해 고민이 깊다.”면서 “다가오는 안성시장 재선거가 안성의 교육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윤종군교수를 “직업학 박사로 대학에서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안성시교육청 진로교육지원단위원(전)이며, 한국진로교육학회 이사로 청소년 진로·직업교육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또한 윤예비후보가 “타 지자체의 선진적인 청소년 정책을 안성에 창의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핵심공약으로 아이들의 생애 단계별 진로발달을 지원하는 ‘안성맞춤 진로주치의’를 제도화하여 안성을 진로·직업교육 1등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면서 “우리 안성시 관내 학부모 일동은 알맹이 없는 교육공약이 아닌, 실질적인 교육환경의 변화를 불러일으킬 윤종군 예비후보의 교육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윤종군 예비후보는 “저 또한 고등학생과 중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으로 학부모님들의 문제의식에 100% 공감하고 있다.”면서 “제가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아이들이 행복한 안성, 진로·직업교육 1등 도시를 기필코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지지자 명단이다.

 

강경미 강미경 강봉식 강영진 강윤정 강혜영 고재선 구성모 권영임 권혁동 김경민 김경화 김기표 김나현 김동완 김문철 김민아 김민정 김병일 김상은 김선미 김성길 김순원 김신태 김연아 김영희 김유진 김은정 김재헌 김정선 김하은 김현정 김현진 노진희 노학찬 박미라 박선홍 박성민 박은영 박종현 박현숙 박효근 방영장 배규덕 배종득 서종석 소희경 손선영 송동철 송수진 신경남 신호영 심권택 안영미 양은경 오민정 오영숙 오현근 원민경 위남이 위정욱 유영일 유창우 유혜경 윤미숙 윤미야 윤성자 윤종길 이나연 이동국 이미경 이숙형 이아현 이옥연 이요섭 이요한 이은미 이정미 이주연 이지연 이지연 이지현 이창규 이창훈 이창희 이현정 이혜정 이효선 임은정 장정국 전은주 정낭순 정정훈 정희순 조예성 조재용 조정목 천정은 최경화 최남규 최수영 최유미 최정숙 최정윤 최진희 최혜진 탁경화 피우리 하주영 한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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