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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12 18: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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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4만6190명이 감소한 54만8734명

전자담배, 블루투스 기능 있는 이어폰 등은 절대 반입 금지

수능 끝나고 곧바로 논술 일정 이어져


▲ 오는 11월 14일 시행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안성지역 응시자는 전년대비 124명 감소한 총 2,07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오는 11월 14일 시행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안성지역 응시자는 전년대비 124명 감소한 총 2,07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소집일은 11월 13일 오전 10시며, 수험생은 시험 당일인 14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의 시험실에 입실하여 오전 8시40분부터 관내 5개 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이 일제히 치러진다.

 

시험 장소로는 가온고, 경기창조고, 안법고, 안성고, 안성여고 등으로 전년도에 치러졌던 비룡중학교에서는 진행되지 않는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200m 이내에 차량 진출입이 통제되며, 아날로그 시계를 제외한 모든 전자제품은 반입이 금지된다.

 

특히 전자담배와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이 반입금지 물품에 추가돼 수험생의 주의가 필요하다. 만일 반입금지 물품을 갖고 시험장에 갔다면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또한 수험생들이 응시과정에서 가장 주의해야할 것 중의 하나가 4교시 실시되는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하여야 하며, 미 응시할 경우 당해 시험은 무효화되고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올해 수능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4만6190명이 감소한 54만8734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수능은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된다.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은 11월 18일(월)까지 문제 및 정답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수능 성적표는 12월 4일 개별 교부될 예정이다.

 

한편 입시전문가들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4일 실시된 이후 곧바로 주말에 주요 대학들의 논술전형이 이어지게 되어 논술전형에 서류를 접수한 학생들은 수능 당일 밤 가채점을 빨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수능최저기준과 가채점 결과를 비교하고 논술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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