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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24 12:58:32
  • 수정 2019-06-24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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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울 "국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음악가가 되고 싶다."

백성초, 안청중학교 졸업 현재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년



▲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서하울군(사진 오른쪽)이 2019년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제19회 종로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에서 고등부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서하울군이 2019년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제19회 종로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에서 고등부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성초등학교 5학년 때 어머니의 권유로 개인레슨으로 시작해 우리 전통문화예술의대들보로 성장하고 있는 서하울군은 안청중학교를 거쳐 현재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서 아쟁을 전공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재능이 남달랐던 그는 어머니의 권유로 많은 대회에 나가는 것 보다 스스로 최선을 다해 연습에 임하는 쪽을 택하다가, 지난해 출전한 제23회 안산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 현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경연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서하울군은 안성남사당보존회와 안성시립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상임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예인 하현조씨가 어머니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하울군은 “연습을 열심히 한다곤 했지만 항상 마음에 들지 않았었고 그래서 항상 제 실력에 의심을 갖고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아 기쁘다. 지도해주신 선생님, 뒷바라지 해주신 어머니에게 감사드린다.”며 “성적에 앞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위로를 보내며, 이번 상에 어울릴 수 있도록 국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제19회 종로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에서 서하울군이 고등부 종합대상 수상과 함께 초등부 대상에 이규린 벌말초 6년, 김형욱 국립전통예중 3학년이, 지도자상에 낙생초등학교 '참소리' 박봉숙 교사, 달성초등학교 국악부 '홍명' 한규복 교사가 영예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편 종로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는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문화원이 주관한, 한국 전통 문화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전국 단위의 국악경연대회이다. 

    

차세대 젊은 국악인의 등용문으로서 기회를 제공하며 젊은 국악 인재 육성을 통한 한국 전통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서울전통문화예술 발굴 및 계승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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