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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20 15: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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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분절된 서비스 지역단위로 묶어 소통의 창구 마련


▲ 안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송병 위원장(지강스님)은 18일 안성시청 4층에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커뮤니티케어의 현황과 쟁점’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송병 위원장(지강스님)은 18일 안성시청 4층에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커뮤니티케어의 현황과 쟁점’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커뮤니티케어란 ‘돌봄(care)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기 집이나 그룹홈 등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자아실현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서비스 체계’를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 특강을 해준 김보영교수(영남대학교)는 “정부정책의 변화를 이해하는 시간과 더불어 향후 전달체계의 변화에 대해 지역단위에서 대응방안을 어떻게 모색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제안했다.

 

또한 “현재까지 추진되던 다양하고 복잡한 분절된 서비스들을 지역단위에서 묶을 수 있는 소통의 창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용)를 마련하여 우리 지역에서 가능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앞으로도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부 정책에 대해 민감성을 기르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란,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중요사항과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주적 의사소통으로 지역복지계획을 심의 또는 건의하고, 사회복지관련 기관 단체가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과 관의 협의기구로 2015년 7월부터 이 시행됨에 따라 2003년부터 구성․운영되어 오던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또한, 기능 또한 종전의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위주의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고용․주거․교육 등 서비스 제공자 간 연계망을 구성해 수요자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 지원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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