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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16 19: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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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11일(토) 오전11시 안성시 금괌면 내우리 89-3에 위치한 국궁장 금광정에서 초대 민병덕 사두(사진) 취임식과 함께 금광정의 문을 공식적으로 열고 힘찬 활시위를 당겼다.


지난 5월 11일(토) 오전11시 안성시 금괌면 내우리 89-3에 위치한 국궁장 금광정에서 초대 민병덕 사두 취임식과 함께 금광정의 문을 공식적으로 열고 힘찬 활시위를 당겼다.

 

금광정은 2018년 3월 금광면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2019년 3월 22일 대한궁도협회로부터 등록 인증서를 받기까지 모든 과정을 전 사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예를 바탕으로 기를 연마하는 전통 국궁의 단체로서 우리 민족의 무예인 궁도를 통하여 호국정신을 연마하고 지역전통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과 개정식은 식전행사로 10시부터 금광정에서 활을 내는 사원끼리 예를 갖추어 안전을 기원하는 일종의 의식인 ‘과녁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사두취임사, 내빈축사, 안성 궁도인들의 단합을 꾀하는 행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 활시위 시범을 보여주고 있는 이종수 접장

 

▲ 금광정에서 활을 내는 사원끼리 예를 갖추어 안전을 기원하는 일종의 의식인 ‘과녁례’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날 취임식에는 장혁재 금광면주민자치위원장, 조현 금광면주민자치국궁단장, 강병권 안성시민장학회이사장, 오재근 중소기업인회장, 이영찬 전시의원, 문순우 작가를 비롯해 금광정 사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병덕 사두 취임을 축하했다.

 

민병덕 사두는 취임사를 통해 “활은 누구나 쏠 수 있고 누구나 과녁을 명중 할 수 있으나 활은 삶의 순간순간 자신의 과녁을 정하게 하고 그 과녁이 최선의 선택인지 늘 생각하게 한다.”고 말했으며 “사두 임기동안 많은 금광정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많은 사원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국궁보급 및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문화전통의 도시 안성에서 전통국궁과 연계한 행사를 통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성시의 많은 협조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정한 금광정의 사원들 중 올해 3월 전국생활축전 국궁경기도대표 10명중 이봉도, 손종대, 김윤호 등 3명의 사원이 경기도대표 로 선발되는 기쁨과 함께 지난 4월 20일 이천 설봉정에서 실시한 입·승단 시험에서 이봉도, 김윤호 사원의 입단은 신설정에서는 쉽지 않은 쾌거로 지역 궁도 발전과 궁도 확산을 위해 큰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금광정에서는 금광면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인 국궁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민병덕 사두(010-5300-6471)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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