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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0 15: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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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0일 지엔티(주)는 안성시자원봉센터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4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3월 20일 지엔티(주)는 안성시자원봉센터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4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지엔티(주)는 안성시기업사회공헌단으로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LA갈비, 소고기 모듬구이, 사골세트 등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엔티(주) 한현수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면서 그동안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기부활동을 시작하였는데 나눌수록 직원들과 함께 큰 기쁨과 행복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좋은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이진석 센터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변함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현수 대표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런 활동이 지역사회의 기업 나눔 문화에도 큰 바람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엔티(주)는 G&T는 Give & Take의 약자로 기업이 받은 사랑은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준다는 의미로 매년 1억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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