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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려면 줄 서!” 2017-04-22
박진성 mmi001@hanmail.net




4월 22일 금요일 6시경 명동거리의 처음 보는 풍경이 펼쳐졌다.


요즘 사회관계망(SNS)에서 핫하다는 명랑쌀 핫도그 가게가 안성에 오픈한 것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안성에서는 줄 서서 무엇인가를 사먹는 것은 볼 수 없던 풍경으로 저녁 9시가 넘어서도 이 낯선 풍경은 계속 이어졌다. 젊은 학생들의 줄은 끝나지 않았다. (박진성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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