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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정책을 펼치겠다” 2023-10-30
김영식 mmi001@hanmail.net

김보라 안성시장,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국제포럼 참석

 

▲ 김보라 안성시장은 ‘2023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국제포럼’에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공평하고 포용적인 평생교육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2023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국제포럼에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공평하고 포용적인 평생교육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유네스코(UIL)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KALLC)가 부안군에서 지난 27일 공동 주최한 포럼은 지난해 한국-유럽 학습도시 교류 서밋에 참가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 자치단체장과 관계자 및 유네스코 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네스코 제5차 학습도시 국제회의에서 다룬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생학습 도시의 역할과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협력에 관한 정책을 논의했다.

 

▲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국제포럼

이날 포럼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건강한 학습도시를 목표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공평하고 포용적인 평생교육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점점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시대에 유네스코 및 전국의 평생학습도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해결책을 모색하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안성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럼은 각 평생학습도시의 우수사례 발표와 글로벌 종합토론 등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공식유튜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됐으며, 박승원 광명시장, 최원철 공주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이강 광주서구청장, 유네스코 UIL GNL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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