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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안성시지회, 유승주 회장 취임 2019-12-26
안명선 ams-0228@naver.com

유승주, "생각하는 청년 함께하는 안성인 실천에 앞장 설 것"


▲ (사) 안성시지회(이하 한청 안성시지회)가 지난 21일 더AW웨딩컨벤션에서 제28주년 창립기념식과 함께 이동근 회장 이임식과 유승주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사) 안성시지회(이하 한청 안성시지회)가 지난 21일 더AW웨딩컨벤션에서 제28주년 창립기념식과 함께 이동근 회장 이임식과 유승주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한청 안성시지회는 올해 “참여하는 한청인, 소통하는 한청”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족간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주는 ‘어린이날 가족사진 찍어주기’ ▲경기혈액원(수원)과 함께 한 ‘안성시민과 함께하는 백혈병어린이 돕기 헌혈 캠패인’ ▲한·청의 ‘가족연수’, ‘회원연수’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임을 하게 된 이동근 회장은 “회원 개개인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했었기에 어렵게만 느껴지던 행사들을 성황리에 마치고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올 한해를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제게 많은 조언과 지혜를 주신 회장단과 선, 후배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취임하시는 제 29대 회장단의 건승을 빌며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말했다.

 

유승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함께하는 한청 행복한 한청인은 2020년 저의 슬로건으로 이 슬로건처럼 우리 회원모두가 소통과 화합으로 좋은 결실을 맺어 함께해서 행복한 안성시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빨리 가려면 혼자서 가고, 멀리 가려면 여럿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저는 혼자가 아닌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손에 손을 맞잡고 앞으로의 1년 동안 회장으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임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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